반응형 김소진1 김소진 종영소감 김소진 종영소감 "정말 악의 마음 읽고 싶다는 생각 들어" 배우 김소진이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종영 소감을 밝혔습니다. 김소진은 3월 12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서 편견에 맞서 싸우는 단단함과 일에 대한 섬세함을 갖고 있는 기동수사대 팀장 윤태구 역을 맡아 열연을 했습니다. 이 작품은 그간 영화를 통해 다채로운 캐릭터를 보여주었던 김소진의 첫 드라마 주연 작품이라는 점에서 시작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습니다. 이런 관심에 부응하듯 김소진은 진실성 있는 연기로 ‘윤태구’를 그려내 시청자들의 드라마 몰입도를 끌어올렸습니다. -다음은 김소진 일문일답. Q.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이 마지막 회까지 모두 방영되었는데, 종영 소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함께한 사람들이.. 2022. 3.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