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시덕일침1 김시덕 일침 김시덕 "돈 빌려달라" 요구에 일침 "불쾌할 거 알면 보내지 마세요" 개그맨 김시덕(80년생)이 SNS를 통해 자신에게 금전을 요구하는 네티즌의 요구에 일침을 가했습니다. 김시덕은 지난 2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네티즌에게 “불쾌할 거 아시면 보내지를 마요”라는 받은 메시지를 캡처해서 올렸습니다. 그는 언짢은 마음을 드러냈다. 메시지에는 자신을 초등학생 자녀를 둔 엄마라고 소개한 이 네티즌은 “당혹스럽고 조금 불쾌하실 거 알지만 죄송하다. 200만 원만 빌려주시면 안 되겠냐. 한 달에 조금씩 갚겠다”면서 “사기꾼 아니다. 한 번만 도와달라. 꼭 갚겠다. 매달 말일에 갚겠다. 간절히 부탁드린다”며 금전을 요구했습니다. 통상적으로 SNS를 활발하게 사용하는 스타들은 SNS 메시지를 통해 이런 당혹스런 금.. 2022. 3. 28. 이전 1 다음 반응형